오디쨈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강선원 구증구포 뽕잎차 안내 초심(구증구포 뽕잎차) 뽕잎을 쪄서 말리고 또 찌고 말리고를 아홉번. 이것이 구증구포 바로 금강선원의 초심차 입니다. 선원주변에 맑은 공기와 기름진 토양에서 자라난 뽕나무로 부터 채취된 뽕잎을 재료로 하고 있어 무기질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지요 . 또한. 뽕잎을 씻고 찌는 물은 청정한 맥반석 지하수를 다시 한번 자화육각수로 정화하여 사용하므로 차를 우려냈을 때 더 깊은 맛과 깨끗한 맛을 느낄 수가 있지요. 선원에 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의 뽕나무는 생김 부터가 그리 좋을 수가 없습니다. 그리고 뽕나무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주기도 하지요 봄이 오면서 부터 주렁주렁 열리는 열매로 우리의 눈과 입을 달콤하게 해주고 그 열매가 다 떨어 질 때 즈음엔 막 더워지려는 햇살 가려 선선한 바람으로 우리네들 한가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