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증구포 뽕잎차, 첫 서리 국화차 스님이 직접 만든다 '금강선원(산상다원)'
연합뉴스 보도자료 | 입력 2010.12.31 09:35
수려한 산세와 복주머니 형태의 모양으로 좋은 기운들이 가득 담긴 금강선원(www.ggzen.or.kr 055-931-9590. 주지 초중스님).
금강선원의 백미인 뽕잎차와 국화차의 그윽한 맛과 향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.
이곳의 뽕잎차는 스님이 직접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.
첫 서리 맞기 전에 채취해 만들어 그 맛이 순한 초심과, 첫 서리 맞은 뽕잎으로 만들어 그 맛이 깊고 구수한 발심이 있다.
성인병 예방과 당뇨에 좋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.
스님께서 직접 첫 서리 뽕잎차를 달인 물에 국화를 데처 만든 국화차 역시 마시는 이들마다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.
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에 좋으며, 머리와 눈을 맑게 하여 두통과 수험생들에게 좋다.
그리고 맛과 향이 뛰어나 국화차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.
이 외에도 금강선원 주위에서 자란 무공해 야생 뽕나무에서 자란 열매로 만든 오디 쨈도 만날 수 있다.
유기농으로 정성스럽게 가꿔진 차들은 자연 그대로 두는 차 농사법으로 더욱 건강에 좋다.
초중스님은 "첫 서리 맞은 뽕잎차인 산상차는 맛이 은은하고 향이 그윽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차"라고 소개하며 "떫거나 쓴 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음료수 대신 먹어도 손색이 없다"고 이야기 한다.
한편 금강선원에서는 좋은 기운들을 많은 사람들이 만끽하고 공부와 휴양을 할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와 휴양공부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.
(끝)
기사:http://media.daum.net/press/view.html?cateid=1065&newsid=20101231093524038&p=yonhappr
금강선원의 백미인 뽕잎차와 국화차의 그윽한 맛과 향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.
이곳의 뽕잎차는 스님이 직접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.
첫 서리 맞기 전에 채취해 만들어 그 맛이 순한 초심과, 첫 서리 맞은 뽕잎으로 만들어 그 맛이 깊고 구수한 발심이 있다.
성인병 예방과 당뇨에 좋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.
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에 좋으며, 머리와 눈을 맑게 하여 두통과 수험생들에게 좋다.
그리고 맛과 향이 뛰어나 국화차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.
이 외에도 금강선원 주위에서 자란 무공해 야생 뽕나무에서 자란 열매로 만든 오디 쨈도 만날 수 있다.
유기농으로 정성스럽게 가꿔진 차들은 자연 그대로 두는 차 농사법으로 더욱 건강에 좋다.
초중스님은 "첫 서리 맞은 뽕잎차인 산상차는 맛이 은은하고 향이 그윽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차"라고 소개하며 "떫거나 쓴 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음료수 대신 먹어도 손색이 없다"고 이야기 한다.
한편 금강선원에서는 좋은 기운들을 많은 사람들이 만끽하고 공부와 휴양을 할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와 휴양공부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.
(끝)
기사:http://media.daum.net/press/view.html?cateid=1065&newsid=20101231093524038&p=yonhapp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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